트리퍼들 오늘도 금모닝이야! 🌞
와, 11월의 마지막 트립레터라니..! 연말이 성큼 다가왔어. 딱 한 달만 지나면 12월인데, 트리퍼들 중엔 벌써 연말 여행지 고민하는 사람이 많겠지? 그래서 준비했어! 크리스마스 캐롤이 흐르는 공간, 사랑하는 사람과 취향을 나눌 수 있는 장소, 그리고 감미로운 음악까지 어우러진 특별한 곳들! 오늘은 이런 매력적인 공간들을 소개할 테니까, 놓치지 말고 따라와 봐!
자, 그럼 트립레터 시작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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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촌은 아기자기한 매력으로 가득한 동네야. 골목마다 숨어 있는 작은 가게들을 찾아다니는 재미가 쏠쏠한 곳인데, 오늘은 그중에서도 꼭 한 번 들러봐야 할 숨은 보석 같은 공간을 소개할게. 내가 2년 전부터 꾸준히 찾고 있는 이곳은, 겨울이라는 계절과 딱 어울리는 특별한 장소야. 파란 대문을 열고 들어서는 순간, 마치 영화 미드나잇 인 파리 속 주인공이 된 것처럼 다른 시공간으로 들어온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는 바로 그곳, '소울빌'이 기다리고 있어.
이곳의 매력은 단연 Hi-Fi 오디오! 고음질 음악이 공간을 가득 채우며 단순한 배경음악이 아니라, 온전히 ‘들리는 음악’의 경험을 선사해. 음악에 몰입하며 소소한 즐거움을 만끽하기에 딱 좋은 완벽한 리스닝 공간이지.
‘소울빌’의 시그니처는 바로 그 빨간 스피커! 음악이 단순한 소리가 아니라 진정한 감동으로 다가오는 건 이 스피커 덕분이야. 또 하나 특별한 점은 신청곡을 직접 쓸 수 있다는 것. 마치 이 공간에 있는 모두가 함께 하나의 플레이리스트를 만들어가는 느낌이랄까? 내 곡이 흐를 때의 설렘, 그리고 다른 사람의 음악을 통해 내 삶에 새로운 트랙이 더해지는 경험은 정말 잊을 수 없는 순간이야.
by. ye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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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을 음악에 비유한다면, 겨울은 아마도 재즈가 아닐까? 차가운 공기 속에서도 따스하게 울려 퍼지는 재즈의 선율은 연말을 더욱 아름답게 만들어 줘. 오늘은 그런 재즈가 단순한 배경이 아니라 주인공이 되는 특별한 공간을 소개할게.
재즈바주옥은 매일 이색적인 재즈 공연이 열리는 곳이야. 월요일과 화요일에는 감미로운 재즈 피아노 솔로 공연, 그리고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는 재즈 듀오 또는 트리오 공연이 준비되어 있어. 어떤 공연이 예정되어 있는지 알고 싶다면, 방문 전에 인스타그램을 꼭 확인해 봐.
크리스마스 시즌엔 누구나 분위기 좋은 곳에서 근사한 식사를 하고, 특별한 추억을 만들고 싶잖아? 재즈 바주옥에서는 귀로는 재즈 공연을 즐기고, 입으로는 맛있는 음식을 음미하며, 눈으로는 공연의 감동을 느낄 수 있어. 완벽한 연말을 위해 예약은 필수! 서둘러 준비해서 올해 크리스마스를 어느 때보다 재즈로 기억에 남길 수 있길 바랄게.
by. 에디터 :kevi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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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박눈이 펑펑 내리는 계절이 돌아왔어. 벌써 다음 달이면 크리스마스라니! 추운 날씨엔 따뜻한 실내에서 좋아하는 음악을 들으며 보내는 시간만큼 소중한 게 없지. 오늘은 그런 겨울에 딱 어울리는 음악 공간, 뮤직컴플렉스 서울을 소개할게.
서울의 중심, 종로. 그중에서도 많은 관광객이 찾는 인사동에 숨은 보석 같은 이 공간이 있어. 이곳은 무려 2만여 장의 LP가 가득한 힙한 음악 공간이야. 음악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은 두 가지로 나뉘어 있는데, 넓은 좌석이 있는 공용 공간과 미리 예약할 수 있는 프라이빗 룸이 있어. 특히 프라이빗 룸에서는 고급 스피커로 음악을 감상하면서 편안하게 대화까지 즐길 수 있지.
사용법은 간단해. 내가 원하는 자리에 앉아 마음에 드는 LP를 골라 음료나 술과 함께 감상하면 돼. “2만여 장이라니, 뭘 들어야 할지 모르겠어!“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걱정 마! 이곳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찾는 인기 LP 150개를 추려놓은 리스트도 제공해. 아니면 그냥 직감에 따라 골라 듣는 것도 또 다른 재미가 될 거야.
음악적 취향을 공유하며 새로운 사람들과 대화를 나누다 보면 시간 가는 줄 모르는 곳, 뮤직컴플렉스 서울. 이번 겨울, 크리스마스의 설렘과 함께 이곳에서 따뜻하고 특별한 시간을 보내 보는 건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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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에 특별한 장소를 찾는 트리퍼들, 주목! 특히 음악을 사랑하는 트리퍼라면 놓치지 말아야 할 완벽한 데이트 스팟을 소개할게. 강동구에 위치한 백지화는 지하 1층에 숨겨진 리스닝룸이야. 겉에서 보면 너무 조용해서 이곳이 음악 공간이라는 걸 상상하기 어려운데, 한 발 안으로 들어서면 전혀 다른 세상이 펼쳐져. 웅장한 사운드와 선명한 음질이 온몸을 감싸며, 마치 동굴 속 비밀 은신처에서 음악에 몰입하는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어.
백지화에서는 클럽 활동도 가능해. 특히 이곳을 찾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음악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사람들이야. 이들이 모여 서로의 플레이리스트를 공유하고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음악의 세계가 훨씬 넓어지는 걸 느낄 거야. 연말을 맞아 백지화에서는 화이티디깅클럽의 멤버를 모집하고 있으니, 참여해보는 것도 좋은 기회가 될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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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의 신청곡을 들려주세요!> 이야기 어땠어?
오늘의 이야기 잘 봤어?
연말이 다가오면 누구나
특별한 시간을 보내고 싶은 마음이 들지.
그럴 때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서로의 취향을 알아가는 건 정말 멋진 방법이야.
음악만큼 각자의 스타일을 잘 보여주는 게 또 있을까?
내가 즐겨 듣는 음악을 들려주고,
서로에 대해 더 깊이 알아가는 시간.
그 순간이야말로
진짜 의미 있는 연말의 선물이 될 거야.
혼자라도 괜찮아.
한 해를 차분히 마무리하며,
좋아하는 음악에 흠뻑 빠져보는 것도
그 자체로 소중한 시간이니까.
혹은, 미리 크리스마스를 준비하는 마음으로
고전 캐롤을 들으며 따뜻한 추억을 만들어 보는 건 어때?
음악이 함께라면, 연말은 훨씬 특별하고 덜 아쉬울 거야.
그럼 트리퍼들, 음악으로 여행 떠날 준비 됐지?
다음 주에 또 만나자! 안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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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업은 환영이고"
"트리퍼에게 궁금한게 있다면 언제든 메일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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