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퍼들 안녕, 곧 2025년이 다가오네. 👏

오늘은 특별한 이야기를 들고 왔어. 여행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공감할 거야. 어딘가로 떠나고 싶다는 마음, 새로운 경험을 통해 나를 더 잘 알아가고 싶은 그 설렘 말이야.

이번 뉴스레터에서는 특별한 삶을 살아가는 한 사람의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어. 자신이 생각한 길을 따라가며, 다양한 경험을 통해 다채로운 삶을 만들어가고 있는 너티버터 대표가 그 주인공이야.

대도시를 떠나 시골에서 자신만의 방식으로 삶을 꾸려가고, 그 안에서 즐거움과 성취를 찾아가는 그의 이야기는 새해를 앞둔 우리에게 많은 영감을 줄 거야.

리고 일상 속에서 발견하는 행복까지. 그의 진솔한 이야기를 통해 자신만의 길을 찾는 법을 함께 배워보자. 이번 뉴스레터가 너에게도 2025년 시작을 준비하는 데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랄게. 😊

그리고 아래 추천 공간은 너티버터 대표가 추천하는 공간이니 꼭 가봐. 

오늘 소개할 너티버터 정철님은 가게를 운영하는 사장이자, 젊은 청년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주는 건물주야. 어렸을 때 의류 브랜드를 시작으로 다양한 사업에 시도하여 좋은 결과를 얻었고. 그 과정에서 얻게된 경험은 가치를 인정 받는 행복도 있었지만, 좌절과 힘든 경험까지도 그를 단련시켰지.

보기드문 건물주야. 매일 종류가 달라지는 스콘집을 직접 운영하고 있고. 계속해서 새로운 브랜드를 론칭하기 위해 연구하고 노력하는 열정가이기도 해. 시골에서는 한적하게 여유를 즐기며 살아가는 미덕이 있다고 하잖아? 정철님이 살아가는 스토리를 알게 된다면 시골이라는 곳이 오히려 노력하는 사람에게 매력적인 기회가 다가오는 곳으로 느낄 수 있을거 같아.

image ⓒtripp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