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퍼야 안녕? 이번 한 주 동안 엄청난 폭염으로 정말 힘들었다.. 💦 다들 살아있어..? 푹푹 찌고 비도 오고 다들 한 주 동안 너무 고생 많았어 🥲 그치만 우리에겐 기다리고 기다리던 여름 휴가가 있다구?! 그렇게 시작된 휴가시즌! 여름방학 제대로 즐겨보라고 에디터들이 열심히 서치한 곳들을 소개할게. 쿨 선배님들의 "와-! 여름이다!" 들어줘야 국룰인거 알지? 🤣 (나이 나타난다 나타나..)
아참, 지난번 '가까운 근교여행편'은 잘봤어? 주말에 가기에도 부담없는 곳이라서 많이들 가줄거라 생각해! 이번 여름방학에는 잠시 더위와 일상에서 벗어나 달콤한 휴식을 즐기는 방학이 되기를 바랄게 🍬
아 그리고! 트리퍼 크리에이터 1기의 뉴 페이스 트리퍼들이 쓴 글들이 있어. 막강한 멤버들이 들어왔으니 다들 기대해줘👩👩👧👧 더 다양한 시선에서 본 정보들이 있으니 풍성하게 즐겨주라구 ?🧚 자, 그럼 이번 주 <우리모두의 여름방학>으로 떠나보자. 그럼 트립레터 시작한다. 🛫